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하였다.
건축은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 주택을
건축하고 있는데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독일에 가 있는 동안은
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.
원예예술촌은 향기, 야자수, 조각 석부작, 타피어리, 채소, 풍차,
스파,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, 연못, 전망테크,
팔각정, 분수, 꽃길, 꽃울타리,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다.
아울러 최신시설의 영상실, 공연장, 전시실, 체험실, 카페, 게스트 하우스로
잘 갖추어져 편의를 제공한다.